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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회 문학·예술 포럼

'나의 영화를 이야기하다'


지난 5월 30일 제 48회 문학·예술포럼이 이명세 영화감독을 초청해 ‘나의 영화를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열렸다.

영화란 무엇이냐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한 이명세 감독은 자신이 영화감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어느 순간 영화감독이 나의 운명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어느 한 분야에서 하나만을 고집하는 뚝심을 길러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