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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여대생 온라인 취업공모전 시상

최하정(미국학·4)씨 이력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지난 11월 23일 전국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주관한 ‘여대생 온라인 취업공모전’ 시상이 전국여대생커리어개발 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여대생 온라인 취업공모전’은 각 대학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를 통한 정보교류와 여대생들의 잠재력개발을 위한 취지로 열렸다.

이번 취업공모전은 10월 4일부터 한 달간 공모작을 받았으며 전국 약 30개 대학의 100여명의 여대생이 참여한 가운데 이력서, 여대생 취업활성화아이디어 공모, 취업과정 수기전 등 총 3부문을 시상했다.

이 중 우리대학 최하정(미국학 · 4)씨는 이력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하정씨는 “3학년 2학기 때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한 이력서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말하고 “이력서에는 해당 직종에서 요구하는 자질, 취업활동 경험 등사실적이면서 진실을 담은 이력서를 쓰려고 애썼다”며 입상비결을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