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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연구원 학술지 ‘Acta Koreana’두 가지 명예 가져

발간비 총 5억 6천만 원 지원과 등재후보자로 선정

한국학연구원에서 발간하고 있는 학술지 ‘Acta Koreana’가 ‘한국학술진흥재단 2007년 학술지 신규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다.

학술지 ‘Acta Koreana’는 영문으로 발행되는 국제한국학 저널로 1998년 창간되어 2001년까지는 매년 1권씩, 2002년부터는 매년 2권씩 발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17권이 발행됐으며 학술 연구논문, 문학작품번역물, 서평, 인터뷰 등 크게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한국학연구원은 ‘2007년 국제학술지 발행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1년에 8천만 원씩 향후 7년간 총 5억 6천만 원의 발간비를 지원받는다. 김중순(한국문화정보학·부교수)Acta Koreana 편집위원장은 “발간비는 우리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외국의 한국학논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한국학논문의 외국어 번역 및 출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학술진흥재단은 학술지의 체계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학술지 평가를 실시하여 등재후보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은 작년에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지 ‘한국학논집’이 등재됐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