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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학회, 제2회 대구·경북지회 CM 아카데미 개최

산학협력기관 연계로 행사 질적 수준 높여


지난 12일부터 3일간 우리대학에서 ‘제2회 대구·경북지회 CM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가 주관하고 대구·경북지회 시공재료분과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간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우리 대학을 비롯해 경북대, 경운대 등 대구·경북지역 9개 대학 건축공학 전공 대학생 23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준비위원인 신규철(건축학·교수)교수는 “건축시공분야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학술교류활동으로 앞으로 더욱 주목되는 대회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동성중공업, 동우ENC, 진명엔지니어링 등 산학협력기관을 연계해 이 참가해 공정관리와 건축시공에 관한 학술대회, 공정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행사의 질적 수준을 높였고, 대회규모도 1일 확대해 2박 3일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함인호(건축공학·3)씨는 “공정관리라는 흔치 않은 전공대회에 참가하게 돼 도움이 많이 됐다.”며 “학과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이 대회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