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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꾸러미 제도 실시

전교생 46% 이용

학사운영팀에서는 매년 불거지는 수강신청 문제를 해결하고 본인의 수업 계획을 사전에 검토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학기부터 수강꾸러미 제도를 실시했다.

2008학년도 2학기 재학생이나 복학 예정자 누구나 수강꾸러미 제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웹정보시스템-수업-수강신청확인 메뉴를 통해 자신의 수강신청 가능학점과 동일한 학점을 신청할 수 있다. 실제 수강신청 시 보다 편리하게 강의를 신청할 수 있고, 수강허용 인원내의 과목은 1차 수강신청 이전에 자동으로 수강신청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허용인원 초과 시 1차 수강신청 때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이 이뤄지며 경영대학과 공과대학의 경우 인증제 관계로 제외되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강꾸러미 제도는 선착순이 아니며, 수강꾸러미에 강좌를 담는 것과 수강신청 완료는 관계가 없으므로 1차 수강신청 지정기일에 반
드시 수강신청을 하여야 한다.

학사운영팀 박강호 씨는 “수강꾸러미 제도를 이용한 학생은 전교생의 46%정도로 책가방 제도를 시행하는 성균관대와 예비수강신청제를 운영하는 영대에 비해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면 다음 학기에도 수강신청꾸러미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1학년의 경우 공통 교양과목은 일괄 수강신청 되며, 삭제 등의 변경은 불가능하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