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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문양역에 농산물 집하장 조성

(대구=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달성군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달성군청에서 지하철 2호선 문양역에 농산물 집하장을 조성하기 위한 운영협약을 체결한다.

22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농산물 집하장은 공사측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달성군에서 시설비 4억8천만원 가량을 투자해 마련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달성군생산자 영농조합에서 운영하게 된다.

문양역 지상1층 1천640㎡ 넓이의 부지에 들어설 농산물 집하장은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이용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달성군은 이밖에 농산물 집하장에 농업체험관을 상시 운영하고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문양역 역세권을 먹거리 타운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cindy@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