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전국이 냉동고..아침 서울 체감온도 -17.7도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월요일인 12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한파로 얼어붙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대관령과 동두천이 각각 영하 21.3도와 20.3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은주를 보였다.

또 서울 영하 10.9도, 수원 영하 10.7도, 청주 영하 10.5도, 대전 영하 9.1도, 전주 영하 6.2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바람이 불어 서울의 체감기온이 17.7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11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오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내일 아침 기온도 영하 10도 내외로 낮겠다"며 "이번 추위는 목요일까지 계속되다가 금요일인 16일부터 누그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chunjs@yna.co.kr
(끝)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