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전통민화 연구소 개소식 열려

"민화 연구에 앞장 설 것"


우리 학교 부설기관인 ‘전통민화연구소’(이하 민화 연구소)가 지난 20일 대명캠퍼스 동서 문화관 앞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전통민화연구소는 민화를 연구하는 전문 조직과 인력의 필요성에 의해 설립되었는데, 이를 위해 한국전통민화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는 권정순 소장을 특임 교수로 발령했다.

개소식에서 권정순 소장은 “조상들의 삶이 녹아있는 민화 속에 숨겨진 상징성과 재미, 그리고 우리 민족의 소박하고 근면한 성격이 들어가 있는 민화를 체계적인 학문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신일희 총장 내외를 비롯, 김태동 계성학원 이사장, 이노수 TBC 사장, 김동철 대구 MBC 사장 등 지역 기관단체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