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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자세를 배웠어요"

'미스코리아 경남 미'로 선발된 이유미 씨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경남의 최고 미인을 뽑는 ‘2009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 참가하여 미(美)에 선발된 우리학교 재학생 이유미(공예디자인·4)씨를 만나 대회 출전의 계기 및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미에 선발된 소감은?
‘미’라고 발표되는 순간 정말 기뻤어요. 우선 미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했고, 저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 그리고 제가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둘숙 원장님께 정말 고마웠어요.

·선발대회에 참가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여자라면 누구나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보고 싶은 꿈을 가질 거예요. 저 역시 매년 열리는 미스코리아 대회를 TV로 보면서 ‘나도 도전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미술대학 김선 교수님의 추천으로 출전을 결심하게 됐어요.

·어떤 준비를 했는지?
기본적으로 대회 심사에 필요한 무대워킹, 미소, 몸매관리, 스피치 등을 준비했어요. 워킹은 평소 졸업 패션쇼 모델로 활동하면서 무대 적응능력을 키웠고, 식단조절과 소식(小食)으로 몸매관리를 했어요. 특히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 건 스피치예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기도 해서 심사위원들이 질문할만한 문제와 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해서 외우다시피 했죠. 이 외에도 평소에는 등산이나 걷기, 훌라후프를 즐겨 하는 편이예요.

·대회를 통해 배운 게 있다면?
자만하지 말고 어디서든지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어 매력있는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제일 중요한 건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 거죠.

·본선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각 지역마다 출중한 분들이 모이는 본선대회가 부담되기도 하지만 경남을 대표해서 그리고 계명대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 테니 학생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