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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캠퍼스를 위한 금연구역 지정 선포식

내년에는 모든 건물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지난 16일 청결·건강 캠퍼스 지향을 위한 금연구역 지정 선포식이 성서캠 사제자곡비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포식은 2002년 금연 건물 지정 선포와 2008년에 전개된 에코캠퍼스 운동, 올해 초 개교 55주년을 맞이해 선포한 ‘저탄소 지향 계명대학교’에 이어 맑고 아름다운 캠퍼스 조성으로 인해 교육환경 향상 및 세계적인 저탄소 지향 운동에 앞장서고자 펼쳐졌다.

이번에 금연구역으로 지정 된 곳은 성서캠의 계명아트센터, 계명한학촌, 동산도서관, 본관, 아담스채플관, 전산교육원, 행소박물관과 대명캠의 도서관, 백학관, 본관, 의양관 등이 있으며 내년부터는 캠퍼스내 모든 건물의 반경 10m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금연서포터즈를 중심으로 구성원들에게 금연서약, 이산화탄소 측정, 금연상담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보건진료센터 및 동산의료원과 연계해 금연클리닉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