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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국제 및 국내 대회 우수 입상자 격려행사

올 한해 6백78명 입상


‘2009학년도 국제 및 국내 대회 우수 입상자 격려행사’가 지난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09학년도 국제 및 국내 대회 우수 입상자 격려행사’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학교에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입상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로 올해는 공모전에서 2백25명, 국제대회에서 31명, 국내대회에서 3백92명이 수상하는 등 총 6백78명이 입상했다.

이날 열린 격려행사에는 신일희 총장, 여박동(일본학·교수)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고진권(산업디자인·3) 씨 외 전체 입상자 대표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일희 총장은 “앞으로도 자신의 가능성을 확대해 한계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도전하는 과정에서 지도해준 교수님, 부모님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올해 공모전 수상자 수는 지난해 공모전 수상자 2백6명보다 20여명 많아진 반면 국제대회와 국내대회 수상자는 각각 40여명과 10여명 줄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