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대구테크노파크 제5대 원장 공모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는 공석상태인 원장을 공개모집해 다음달 중 선임키로 했다.

14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전임 장욱현 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임기 3년(연임 가능)의 신임 원장직에 역량 있는 인물을 선임하기 위한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서류(1차) 및 면접(2차) 전형을 통해 선임될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대구전략산업기획단, 기업지원단, 나노부품실용화센터, 모바일융합센터, 바이오산업지원센터, 한방산업지원센터, 경북대센터, 계명대센터, 영진전문대센터 등 9개 직속부서를 지휘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취득학위에 따라 관련분야 근무 10∼20년 ▲대학 부교수 이상 3년 ▲대기업 이사급 2년 ▲국가 또는 지자체 산업정책분야 3급 이상 2년 ▲정부 출연 및 투자기관 이사급 2년 등의 근무경력자에게 주어진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오는 26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단독 응모일 경우 1회에 한해 추가모집키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ttp.org)를 참고하거나 경영지원실(☎053-757-4122)로 문의하면 된다.

yij@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0-01-14 17:44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