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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寒' 대구.경북 비온 뒤 그쳐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절기로 대한(大寒)인 20일 대구.경북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대구.경북은 기압골 영향을 받은 뒤 점차 대륙고기압의 전면에 들어 흐리고 비가 오다 오후에 그치겠다"며 "강수확률은 70~80%이다"라고 예보했다.

20일 오전부터 21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지방 5~10㎜, 경북 북부지방과 울릉도.독도 5~20㎜ 등이다.

또 경북 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돌풍도 불겠으며 내륙지방에는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경북 동해 전 해상에서 1~3m 정도로 먼 바다에는 20일 오후에 점차 높아지겠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오늘(20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경북이 영상 6~1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면서 "21일 대구와 경북 내륙지방은 흐리고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린 후 개겠으며 경북 북동산간 및 동해안지방은 1~5㎝의 적설량을 기록하겠다"고 밝혔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1/20 08:10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