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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격증 ICDL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

인재양성 및 자격증 보급


지난 9일, 우리대학과 한국생산성본부간의 산학협력협약 체결식이 IT교육센터 전산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국제IT자격인 ICDL(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ce)을 통해 대구 지역 대학과 대학생의 취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진행됐으며,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역량강화를 통한 대학경영혁신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ITQ), 그래픽기술자격(GTQ), 정보관리사(EPR), 국제IT자격(ICDL)채택 · 보급 및 시험고사장 지정 등이 있으며, 산업인력개발양성을 위한 ICDL 교육훈련사업, 우리대학 IT교육센터와 한국생산성본부 공동의 ICDL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센터장 김천수 씨는 “대학생에 대한 각종 사업 및 발전에 기하여 인재양성 및 상호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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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