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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대상 선정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문화재단은 올해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대상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정주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제공하는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대구현대미술가협회의 '가창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박달예술인촌회의 '금호강, 대구를 만나다'를 선정했다.

또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는 우봉아트홀(CH 대구클래식예술단)을 비롯해 대덕문화전당(극단 초이스씨어터), 동구문화체육회관(아미치 아트컴퍼니), 봉산문화회관(MAC 씨어터), 북구문화예술회관(대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계명아트센터(빅밴드 볼케이노), 액터스토리(최댄스 컴퍼니)가 선정됐다.

이 두 사업은 모두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총 지원금은 5억원이다.

선정된 단체와 심사평 등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과 대구시(www.daegu.go.kr)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4-01 14:50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