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경찰 고강도 개혁에 국민 목소리 반영한다

민간위원회 설립…강희락 "연쇄 비위에 국민 실망"

민간위원회 설립…강희락 "연쇄 비위에 국민 실망"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경찰청은 12일 오후 청사에서 강희락 청장 주재로 전국 지방청장 16명 등이 참석한 `전국 경찰 지휘관 회의'를 열어 비리 척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찰은 회의에서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강조한 `고강도 경찰 개혁' 주문과 관련해 외부인사로 구성된 민간위원회를 구성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경찰의 자질 향상을 위해 경찰관 채용 기준과 교육 훈련 강화, 신임 순경 교육 기간 연장, 엄격한 졸업 심사, 부적격자 퇴출 등을 약속했다.

강 청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일부 경찰관의 잇따른 비위 행위로 국민께 실망과 걱정을 끼쳐 드린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경찰 조직의 뿌리부터 경찰관 개개인의 마음 자세에 이르는 근본적인 변화를 이뤄내자"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강 청장을 비롯한 경찰청 간부, 전국 각 지방청장 등 36명이 참석했으며 경찰 개혁과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gogo21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5/12 14:00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