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 / 삼성경제연구소. 삼성경제연구소, 2010.(658.4012 삼성경ㅅ / 사회과학자료실 추천도서 코너)삼성경제연구소에서 경영자를 위한 동영상 지식서비스인 SERICEO 콘텐츠 중 많은 회원들의 공감을 얻은 경영사례 콘텐츠를 한데 묶어「SERICEO 실전경영」시리즈로 선보인다.『소림사에서 쿵푸만 배우란 법은 없다』는 그 첫 번째 책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최강이 된 기업, 중국의 소림사부터 미국의 FB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이 살아남아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변신과 전략을 꾀했는지를 담았다. 트랜스포밍 / 브뤼노 자로송. - 버전코리아, 2010. (650.1 J37pㄱ/ 사회과학자료실 추천도서 코너))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기업에서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경영 전략 컨설팅 전문가, 조직 발전 및 인사 컨설팅 전문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들이 조직과 개인의 사회적, 심리적 측면에서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변화의 본질을 밝히며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가장 인식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1분 창의력 / 우제용 - 다산북스. 20
1. 삼성전자 I-Creator2기 모집분류 : 광고/아이디어, 마케팅기간 : 2011.03.02 ~ 2011.03.13 2. 다날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분류 : 광고/아이디어, 마케팅기간 : 2011.04.04 ~ 2011.05.01 3. 2011 래미안 앨리스 4기 모집분류 : 유사공모전 기간 : 2011.02.25 ~ 2011.03.28
일전에 집사람과 함께 시내 모 백화점에 들렀다. 아이들 옷가지를 사고 어머니와의 저녁식사를 위한 장거리를 보기 위함이었다. 찬거리를 사오면서 1층을 지나는 순간 길게 늘어선 줄을 보았다. 젊은 여자들과 그 옆에 따뜻한 겨울 늑대 목도리처럼 남자들이 서 있었다. 무슨 줄인가 보니 해외 유명 명품을 파는 가게에 들어가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줄이었다. 순간, 아! 하는 한숨과 함께 여러 가지의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명품이라는 것을 사려고 저렇게 아우성 이라니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만한 투자로 심적으로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투자가치가 있는 행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나갔다. 무엇이 옳은지는 가치관의 문제이고 인생관의 문제일 것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세태 속에서 우리 대학생들은 어떻게 명품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독일 유학시절 들은 이야기이다. 독일 부부, 프랑스 부부 그리고 이탈리아 부부가 모이면 한번에 이들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독일 부부는 확실하게 구별되는데 그 이유는 독일 부부의 경우 그 옷 차림새에서 다른 이들보다 더 허름하고 명품을 휘감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독일 생활을 체험한 이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 KB캠퍼스 스타5기 모집분류 : 유사공모전기간 : ~2010.12.20 ● 제1회 롯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분류 : 광고/ 아이디어기간 : ~2010.12.20 ● 제24회 KRA 애마 사진 공모전분류 : 사진/영상/UCC기간 : ~2010.12.12
● 그리스 신화속 70여신이 알려주는 나의미래 / 김대웅. 슈베페, 명진출판, 2010. (158.1S414eㅇ/ 사회과학자료실 추천도서 코너) 이 책은 신화 속에서의 여신의 특성과 의미를 소개하여 현대 여성들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과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을 비교해 유사점을 발견하고, 신성하고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그리스 신화 속 7 여신들을 통해 현대 여성들을 안내한다. ●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다오 / 윤후명. - 중앙북스, 2010. (811.47 윤후명ㄴ/ 인문과학자료실 추천도서코너)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아낸 윤후명 산문집으로 저자는 숲과 꽃 그리고 나무에게 얻은 가르침을 통해 자아를 찾는 여행과, 삶에 대한 반성, 아름다운 인생의 순간들을 그려내고 있다.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부터 화가 김전선, 사진작가 이광호, 문학적 스승인 김동리, 박두신, 박목월, 황순원 등 윤후명의 삶과 함께한 예술가들과의 추억담, 일상과 인생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마야 안젤루. - 문학동네.
●일시: 12. 15 ~ 1. 2●장소: 봉산문화회관 가온홀●문의: 053-661-3081문화체육관광부와 봉산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어른 및 연인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이며, 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9년간 2천 1백여회가 공연됐으며 65만여명을 관람한 작품이다.
국토해양부 홍보공모전 우리땅, 하늘, 바다 통통통분류 : 광고/ 아이디어기간 : ~2010.12.16 환경정책 선진화 및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제안 공모 분류 : 광고/ 아이디어기간 : ~2010.12.05 제4회 2010년 KT&G 흡연예절 콘텐츠 페스티벌분류 : 사진/영상/UCC기간 : ~2010.11.21
● 일시: 11. 25● 장소: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문의: 02-599-5743오는 25일 빈체로와 현대자동차 공동주최하는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투어’가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김선욱 피아니스트는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연소 우승을 했으며 현재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과 슈만의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스물다섯, 나를 즐겁게 하는 의외의 행복 / 로날드 P. 슈베페, 명진출판, 2010. (158.1S414eㅇ/ 사회과학자료실 추천도서코너)이 책은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 테라피로 꿈도 많고 욕심도 많은 20대 여자들을 위해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 투자로 인생을 즐기는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이다. 건강, 인간관계, 취미생활 등 무료한 일상을 바꾸는 쉽고 단순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자신의 인생을 긍정하는 사람만이 의외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행복의 씨앗이 숨어 있는지 알려준다. 빨리, 싸게, 멋지게 / 마이클 해머. - 타임북스, 2010. (650.1 H224fㅂ/ 사회과학자료실 추천도서코너)이 책은 기업변혁의 선봉에 섰던 마이클 해머 박사의 유작으로, 그가 20여 년에 걸쳐 직접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경험한 성공과 시행착오의 모든 결과를 담았다. 이 책은 일의 과정과 결과를 ‘빨리, 싸게, 멋지게’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하여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일이 무엇을 목표로 세팅되어야 하며,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이 일하는 조직으로 변신할 수 있는 방도를 제시한다. 지혜를
내일까지 마감인 과제를 앞두고 요동치는 마음을 잠재울 길이 없어 책장 한편에 놓아두었던 ‘장자’를 펼쳤다. 경쟁의 연속인 하루의 연속선상에서 자기편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돌리고 마는 인간들을 떠나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싶었던 것일까. 그렇게 두어 시간을 장자의 자유로운 모습과 마주하고 있자니 나를 향해 달려들던 생각들이 어느새 무뎌지고 있었다. 장자는 어떻게 사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장자는 말한다. 사람은 고기를 먹고, 사슴은 풀을 먹고, 지네는 뱀을 먹는다. 이 중에 어느 쪽이 맛을 바르게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이처럼 하물며 동물들도 각각의 가치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은 말을 해서 무엇할까. 이 한마디로 우리가 왜 이렇게 수많은 문제에 둘러싸여 귀한 인생의 순간을 쓰디쓰게 보내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정작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곳은 알지 못한 채, 자신의 기준에서 쓸모없으면 필요 없다 하여 버리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장자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무한경쟁시대라 일컬어지는 시대에 대한민국 88만원세대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는 어쩌면 현대인의 문제점이라 불리는
문자메세지와 페이스 북, 미니홈피와 같은 소셜네트워킹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성적으로 문란하고 흡연, 음주 등 약물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보도된 바 있다.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문자메세지와 소셜네트워킹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현저히 폭력적이고 문란한 것은 통계수치로도 잘 보여주었다.과도한 문자메세지는 주중에 120건 이상을 사용하는 것, 소셜네트워킹은 하루 3시간 이상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굉장히 많은 시간을 문자메세지나 소셜네트워킹에 할애하는 것 같다. 더욱이 우리나라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특히 미니홈피,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킹에 더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성적으로 문란해지거나 음주, 흡연 등 바람직한 생활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은, 사람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보다는 가상에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에 집착하기 때문인 것 같다. 쾌락적 욕망에 빠져들기 쉽기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킹과 문자메세지는 서로간의 대화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