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7일, 우리학교 음악·공연대학 오르간과가 주최하는 ‘오르간음악 연구발표회 Bach와 Buxtehud’가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연구발표회는 강혜선(오르간·2) 씨, 최정인(오르간·2) 씨, 김은미(오르간·3) 씨 등 총 6명이 연주 했다.
이번에 연주한 곡은 ‘Praeludium fis-moll BuxWV 146’, ‘Praeludium und Fuge D-Dur BWV 532’,‘Fantasie und Fuge g-moll BWV 542’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