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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위대한 수령님" 외친 40대 구속기소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동영상 등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김모(4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한 카페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내용의 동영상과 글을 여러 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도 "김일성ㆍ김정일 수령님은 위대하신 분들이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칠 각오가 돼 있다"라며 당당하게 북한 선군정치를 찬양한 바 있다.

김씨가 이용한 카페는 북한 체제를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자주 올라온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포털사이트 운영 업체의 조치로 지난 7월 말 임시 폐쇄됐다가 한 달여 뒤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안당국은 이 카페의 이적성 여부를 조사해 김씨 외에 카페 운영자와 불온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회원들을 형사처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firstcircl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11/07 14:14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