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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 발길질' 10대 여중생..경찰 조사

(고양=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10대 여중생이 장난삼아 어린이를 걷어차 다치게 한 영상이 SBS를 통해 보도되자 경찰이 뒤늦게 사실 확인에 나섰다.

1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건물 입구에 있던 10대로 보이는 여학생 중 하나가 건물로 들어오는 남자 아이 2명의 다리를 차례로 걸어 넘어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아이가 넘어지자 여학생들은 박장대소했으며, 두 번째 오모(6)군이 계단에 얼굴을 박고 쓰러져 울기 시작하자 여학생들은 황급히 도망쳤다.





아이는 앞니 2개가 부러지는 등 얼굴을 다쳤으며, CCTV를 토대로 확인한 결과 가해 학생은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A(14)양으로 파악됐다고 보도됐다.

또 다친 어린이의 부모는 CCTV 영상과 함께 A양의 인적사항까지 넘겼지만,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수사를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고양경찰서는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를 통해 신고가 접수됐는지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gatsb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11/14 22:18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