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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영덕군, 김천시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체결

지역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공간 마련


지난 12일, 영덕군청에서 우리학교 최상호(경찰법학·교수) 교학부총장, 김병목 영덕군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생활관 건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영덕군에서는 향토생활관(기숙사) 건립 기금 출연하고 우리학교 재학생 중 영덕군 출신의 학생 10명이 향토생활관 우선입사 혜택을 보게됐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13일에는 김천시청에서 신일희 총장, 박보생 김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토생활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김천시는 우리학교 향토생활관 건립 기금 3억 원을 출연하고, 우리학교 재학생 중 김천지역 출신 30명이 올해부터 향토생활관입사 혜택을 보게 된다.

우리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고령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지자체와 차례로 향토생활관 건립 및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편, 향토생활관은 각 지역에서 1억을 기부할 때마다 지역학생 10명을 기숙사에 우선 배정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