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영덕군, 김천시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체결

지역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공간 마련


지난 12일, 영덕군청에서 우리학교 최상호(경찰법학·교수) 교학부총장, 김병목 영덕군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생활관 건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영덕군에서는 향토생활관(기숙사) 건립 기금 출연하고 우리학교 재학생 중 영덕군 출신의 학생 10명이 향토생활관 우선입사 혜택을 보게됐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13일에는 김천시청에서 신일희 총장, 박보생 김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토생활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김천시는 우리학교 향토생활관 건립 기금 3억 원을 출연하고, 우리학교 재학생 중 김천지역 출신 30명이 올해부터 향토생활관입사 혜택을 보게 된다.

우리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고령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지자체와 차례로 향토생활관 건립 및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편, 향토생활관은 각 지역에서 1억을 기부할 때마다 지역학생 10명을 기숙사에 우선 배정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