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창업지원단, ‘1인 기업 창업보육실’ 운영

일체 부담 없이 모든 시설 무료로 제공


우리학교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인 기업 창업보육실’을 설치 및 운영한다. ‘1인 기업 창업보육실’에 입주하는 창업자는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모든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입주자는 창업지원단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각종 교육과 행사, 정기 간담회 혹은 인맥형성 교류회에 우선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사업수행 평가가 우수할 경우, 창업자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1인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영문(경영정보학·교수) 창업지원단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1인 기업 창업보육실’ 무료 제공 이외에도 창업자금, 창업멘토링 등 각종 지원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 기업 창업보육실의 입주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기타 창업지원 관련사항은 우리학교 홈페이지와 창업지원단 카페(http://cafe.daum.net/isohoj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학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51억여원의 국비를 확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 아카데미 개설,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거점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