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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CEO 고산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

“넓게 보는 안목을 키워야” 기업가정신 교육 필요성 강조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4월 26일 의양관 1층 운제실에서 ‘스타 CEO 고산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창업자의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멘토가 사업계획서에 대해 멘토링을 해주는 형식으로 1부가 진행되고, 2부에는 스타 CEO고산(전 우주인, 타이드인스티튜트) 토크쇼가 열렸다
.
2부 토크쇼에서 고산 씨는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한국의 석사 인플레 현상에 대해 위기감을 많이 느꼈다”면서 “한국에는 이공계 기피현상이 큰 문제인데 이공계 학생들이 창업을 통해서 취업을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 전향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금 당장의 이익을 생각해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 말고 앞을 내다보고 멀리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며 기업가정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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