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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창업동아리, 국제발명박람회서 입상

글로벌시장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호평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그에서 열린 ‘2015 독일 국제발명박람회(이하 iENA)’에서 우리학교 학생동아리 ‘하쿠나마타타’가 호평을 받으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하쿠나마타타 팀이 출품한 ‘멜로디가 나오는 칫솔 어댑터’는 사용자가 양치질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노래가 나오는 제품이다. 또한 기존 제품의 한계를 개선해 다양한 종류의 칫솔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심사위원들로부터 상품가치와 판매가능성이 높다고 인정받았다. 하쿠나마타타는 ‘마나마나’ 학회에 소속된 창업특화팀으로,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자유 특화 프로그램 청년창업 활성화 분야’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하쿠나마타타 대표 문보현(경영학·4) 씨는 “해외에서 아이디어를 인정받고,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이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역기업 ‘바스텍’도 이번 대회에 ‘진공상태를 유지하고 조절해주는 진공밸브’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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