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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 2학기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재학생 10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 지급


지난 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2학기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총동창회 이병찬(경영학·67학번)회장을 비롯한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축사에서 이병찬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10명의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와 우리학교 미래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끝임 없이 성찰하고 자신의 미래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일(철학·교수) 학생부총장은 “장학금을 소중한 양식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졸업한 뒤에 멋있는 동문이 되어 우리학교를 빛낼 수 있는 계명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권성민(화학·1) 씨는 “떨린 자리였지만 뜻깊은 경험이었고, 이 장학금은 부모님께 드려 다음 학기에 등록금으로 쓸 예정입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학기와 동일하게 10명에게 각 1백만원씩 전달하여 총 1천만원이 수여되었다.

우리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985년에 설립된 이래로 매 학기마다 동창회에서 일정금액씩 모아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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