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부 주최 2006 SW 정품사랑 카툰, 미니동영상 공모전에서 김재승(애니매이션, 3)씨가 ‘카툰’부문 우수상(3위)을 차지했다.
김재승씨는 학교 수업을 통해 습득한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 “거지아이”라는 2D 애니메이션 작품을 이번 공모전에 출품,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는 특정한 사람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피해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정보통신부 주최 2006 SW 정품사랑 카툰, 미니동영상 공모전에서 김재승(애니매이션, 3)씨가 ‘카툰’부문 우수상(3위)을 차지했다.
김재승씨는 학교 수업을 통해 습득한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 “거지아이”라는 2D 애니메이션 작품을 이번 공모전에 출품,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는 특정한 사람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피해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