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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외국인 신입생 25명 포함 총 4천9백27명 입학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28일 우리학교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및 학부모, 재학생 등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은 최해운(기계자동차학·부교수) 교무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서채현(경찰행정학·1) 씨와 박진영(의용공학·1) 씨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장학증서 수여에는 비사스칼라 장학생 14명을 포함한 장학생 7백28명을 대표해 성준영(국제경영학·1) 씨와 케냐에서 온 루토데이지쳄타이(국제관계학·1) 씨가 받았다.

환영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여러분들은 하나밖에 없는 고유한 빛으로 이제 홀로 서서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계명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펼쳐질 4년간의 대학생활이 보람찰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비사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서채현 씨는 “학과교수님과 선배들에게 전공지식을 열심히 배워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진영 비사스칼라 장학생은 “비사스칼라 장학생으로 선발돼 기쁘다”며 “비사스칼라 장학생이 된 만큼 학업에 매진해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우리학교에는 외국인 신입생 25명을 포함해 신입생 4천9백27명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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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