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6.4℃
  • 구름많음울산 14.4℃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4℃
  • 구름많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빛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계명인

4천2백16명 학위수여·4천9백86명 입학

 

지난 2월, ‘2018학년도 전기·대학원 학위수여식’과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됐다.

 

2월 19일에 열린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각 단과대학 또는 학과별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학 학위수여식에서는 3천7백69명의 학생이 졸업을 맞이했다.

 

또한 지난 2월 20일에는 ‘2018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아담스 채플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사 46명, 석사 3백56명, 비학위과정 45명 등 총 4백47명이 학위 및 수료 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학부와 대학원에서 총 4천2백16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게 되었다.

 

한편 올해 우리학교에는 외국인 신입생 89명을 포함해 총 4천9백86명이 입학했다. 지난 2월 28일에는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노천강당에서 개최됐다. 비사스칼라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지민(문헌정보학·1) 씨와 이재모(의예·1) 씨가 신입생을 대표하여 신입생 선서문을 낭독하였으며, 비사스칼라 및 전체 장학생을 대표해 지질리악라비오니온(성악·1) 씨와 김도윤(디지펜게임공학·1) 씨가 장학증서를 받았다.

 

신일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학교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곳에서 자신을 그릴 수 있는 언어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사스칼라 장학생인 신지민 씨와 이재모 씨는 “동아리활동과 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싶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싶다”고 대학생활의 목표를 밝혔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