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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대학·(재)수마티팔라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동남아국가와 상호 협력관계 형성 기반 마련할 예정


지난 18일 우리학교는 스리랑카 콜롬보대학, (재)수마티팔라와 본관 제1회의실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우리학교와 콜롬보대학은 상호 인적 교류, 공동 연구 및 개발,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학술정보 공유와 단기 특별교육프로그램과 교직원 능력 개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학교의 국제화 역량과 한국의 발전과정 등을 (재)수마티팔라를 통해 스리랑카 고등교육기관에 전파할 계획이다.

우리학교 학생들이 지난 1월에 스리랑카 수도인 콜롬보에 있는 아누루드 바리카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당시, 티랑카 국회의원이 그 소식을 듣고 현장을 방문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인사를 보냈다. 이어 자신이 맡고 있는 (재)수마티팔라와 공조하면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한편, 이날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티랑카 의원이 ‘변화를 위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티랑카 의원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준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학술교류협정을 계기로 우리학교는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국가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한국·스리랑카협회 창립을 통해 양 국가 간에 민간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