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2017 대학 리크루트 투어

취업관련 특강 및 채용상담 이뤄져


지난 18일 의양관 운제실 및 바우어관 우촌실에서 대구상공회의소와 우리학교가 공동 주관한 ‘대구 우량기업 2017 대학 리크루트 투어’ 행사가 개최됐다.

㈜대구은행,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경북지역 주요 기업체 및 공공기관 32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우리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기업별 채용상담 및 입사지원 안내, 현장면접, 취업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인사담당자 특강, 취업 선배 특강 등이 진행되어 실무진의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컨설팅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지인(관광경영·3) 씨는 “인터넷에 있는 정보만으로 취업에 대한 도움을 얻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실제로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만나보고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니 실질적인 정보를 얻게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 대학 리크루트 투어 행사는 우리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5일에 경북대학교, 9월 7일에 영남대학교 등 대구·경북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교에서 5월과 9월 에 개최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