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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저서 5종, 2017 세종도서 선정

총류 1종, 사회과학 3종, 기술과학 부문 1종 등









 지난 7월 21일 우리학교 교수의 저서 5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7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작년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중 4천13종을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등 10개 분야에서 3백2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우리학교 교수의 저서가 총류 부문에 1종, 사회과학 부문에 3종, 기술과학 부문에 1종, 총 5종이 포함됐다.

 선정된 우리학교 교수 저서는 총류 부문에 탁진영(언론영상학) 교수의 ‘소셜 미디어와 한국의 미디어 정치’, 사회과학부문에 김진하(국제관계학) 교수의 ‘미국 정당을 알면 미국 정치가 보인다: 정강정책과 유권자연합’, 임운택(사회학)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이중위기 속의 한국사회’, 이충권(경영정보학) 교수의 ‘토닥토닥 정보시스템’, 기술과학 부문에 정병두(교통공학) 교수의 ‘CITY 50: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교통’ 등 5종이다.


 김진하 교수는 “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미국의 정당과 정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으며, 정병두 교수는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번에 수상한 것을 계기로 힘을 내 1백 개의 도시에 관한 책도 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