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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희 총장·조치흠 동산병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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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과 17일, 신일희 총장과 조치흠(의학·교수) 동산병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나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어를 SNS에 전파하는 방식으로 각각 홍원화 경북대 총장,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미19지원사령관의 추천을 받은 신일희 총장과 조치흠 동산병원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표어를 든 사진을 SNS에 올리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일희 총장은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이 국가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치흠 동산병원장은 “어린이는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나갈 소중한 존재”고, “모든 어른이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사설]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서며 오늘부터 새로운 방역 체계가 시행된다. ‘단계적 일상회복’이다. 일부 예외가 있지만 모든 시설의 상시 영업이 가능하고, 사적 모임은 10명까지, 행사의 경우 100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지 어느덧 2년째다. 누구나 알고 있고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인간의 삶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코로나19가 초래한 피해는 개인과 사회에 걸쳐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고도 깊지만, 교육 분야의 피해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유독 심각하다. 회복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개인의 인지 여부와 별도로 피해는 지속될 것이다. 학교 문을 닫는 것은 어느 시대나 극히 중대한 의미를 갖는 일이다. 더욱이, 질병으로 학교 문을 닫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대부분의 교사 및 교수, 학생에게 강제된 비대면 수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느냐에 대해서는 앞으로 여러 연구가 제출되겠지만, 하나 분명한 점은 교원과 학생들 모두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절감했다는 점이다. 우리 대학에도 기왕에 다수의 온라인 수업이 있었지만 그 존립의 바탕은 대면수업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다행히 우리 대학은 이번 학기 시작부터 대면수업 위주의 학사운영을 하고 있다. 많은 준비와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