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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바라는 마음-길상’ 특별전

오는 7월 15일까지 유물 120여 점 선보여

 

행소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및 우리학교 총동창회와 공동 개최하는 ‘행복을 바라는 마음-길상’ 특별전을 가진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운영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5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2023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이 개최한 ‘길상 특별전 그 겨울의 행복’의 공동기획전이다.

 

길상이란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란 뜻으로, 특별전에는 국립민속박물관과 행소박물관이 소장한 길상 관련 유물 120여 점이 6개 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연계 체험으로 나전 열쇠고리 만들기가 운영된다.

 

신일희 총장은 “옛사람들과 우리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의미를 가까이서 직접 느껴보고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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