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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소박물관, ‘하늘에서 본 고구려와 발해’ 특별전

오는 17일까지 1층 동곡실서 무료관람 가능

‘하늘에서 본 고구려와 발해’ 특별전 개막식이 지난달 17일, 신일희 총장과 이내옥 국립대구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소박물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특별전에 참석한 이내옥 국립대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고구려와 발해 역사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권구 행소박물관 관장은 “하늘에서 바라본 고구려와 발해의 모습을 사진과 대표유물들을 함께 전시하여 멀게만 느껴졌던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관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서울대학교 박물관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오는 17일까지 1층 동곡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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