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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초청강연회 ‘우리는 누구인가?’

지역성에 대한 인식으로부터의 출발


지난 23일,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유아교육대학원 주최로 ‘유아교육대학원 특별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Who are we? : A sense of localness(우리는 누구인가? : 지역성에 대한 인식으로부터의 출발)’라는 주제로 Daniel Walsh(U of Illinois of Urbana-Champaign·교수)박사가 강연했다.

이날 Daniel Walsh 박사는 포르투칼의 유치원 교사 Ana의 말을 인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사용과 지역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교육과 연구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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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