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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아트센터 및 음악·공연예술대학 준공 봉헌예배

"음악대학 학생들의 환경 개선으로 수준 향상"


지난 2월 28일 계명아트센터 및 음악·공연예술대학 준공봉헌 예배가 음악·공연예술대학 중강당에서 열렸다.

음악·공연예술대학 준공봉헌예배는 허도화 교목실장의 집례에 따라 묵도, 찬송, 기도, 성경봉독 및 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이진우 총장의 감사패 및 격려금 전달과 신일희 이
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진우 총장은 “우리대학은 더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음악·공연예술대학의 이전을 계획했고 우리대학 각계각층의 구성원들이 피와 땀을 흘려 건물을 만들었다”며 “좋은 시설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교육 시스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매진 해야한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학생들의 교육 및 연구시설의 개선을 위해 대명캠에서 성서캠으로 이전한 음악·공연예술대학은 지난 2005년 2월 3일 건물 공사를 시작하여 지난 1월 27일 건물을 완공했다.

총 5백53억4백12만8천6백원의 공사비를 들인 음악·공연예술대학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을 포함한 건물면적이 총 1천1백26여 평에 달하며 교수연구실 55개, 연습실 1백25개 및 각종 실습실과 강의실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4백32대의 차를 지하주차장과 옥외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유호욱(관현악·교수) 음악·공연예술대학장은 “음악대학 학생들의 환경을 개선시킴으로써 학생들의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며 “다양한 학문이 공존하는 성서캠퍼스에서 음악대학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배울 수 있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계명아트홀 이용에 대해 “음악대학 학생들에게 계명아트홀에서의 공연기회를 줌으로써 학생들이 큰 무대에 서는 경험을 쌓아 음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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