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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1학기 ‘일본어·일본 문화 공간’개최

일본인 유학생들과 우리대학 학생들의 문화 어울림


지난 13일 일본어문학과 주최, ‘일본어·일본 문화 공간’이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열렸다.

2004년부터 매학기 열리고 있는 ‘일본어·일본 문화 공간’ 행사는 일본인 유학생과 전공에 상관없이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일본 문화를 공유하고자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어 시 소개, 일본어 연상 게임과 노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

이 날 행사를 주최한 장원재(일본어문학·조교수)교수는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 행사를 통해 편하고 쉽게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창욱 일본어문학회장(일본어문학·3)은 “학과생 간의 친목도모, 교수님과의 만남, 그리고 일본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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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