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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한국예종에 게임과정 개설된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28일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대학과 산학협력 및 인턴십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에 게임관련 과정이 개설되며, 대학별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하반기에 진흥원 산하 게임아카데미의 인턴십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내년 하반기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석사과정에 진학하게 된다. 진흥원은 이 과정에서 학비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이미 고려대학교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바 있는 등 모두 3개 대학과 게임산업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됐다.

또한 진흥원은 이 과정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 업체에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할 경우 업체측이 추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가 게임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우수 대학 및 게임업체의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7/28 11:25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