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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구국제음식관광박람회' 6일 개막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4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지역 최대 음식박람회인 '2008 대구국제음식관광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에 온 세계, 세계 속의 대구'라는 주제로 88개 음식업체가 참여하고 500여개의 음식.조리관련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 업체들은 대구지역 전통 음식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볼거리로는 대구의 새 대표 음식을 발굴.육성시키기 위한 달구벌 향토음식 요리경연, 야채와 과일을 이용한 아름다운 조각예술인 조각 경연, 칵테일과 디저트 제조에 관한 경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박람회장 무대에서는 예선전을 통과한 한식.외국식 부문 각 6명의 창작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최종 예비수상작을 만드는 과정을 관객들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보인다.

또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 전통혼례시연, 요리관련 서비스복 패션쇼, 바리스타 쇼, 쿠킹 콘서트, 경품.시식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밖에도 캐서린 베일리, 은동령, 비앙카 모블리 등 방송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의 출연진 5명이 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향토 음식이 더 발굴.개발되고 대구 음식이 세계화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