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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주거.도시디자인 박람회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제2회 주거&도시디자인 박람회'가 오는 12일부터 4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컬쳐노믹스'라는 주제로 국가정책관, 광역시도관, 특별관, 우수디자인 기업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전시 품목은 도시개발정책, 공공건축, 조경, 공원, 광장, 도로 등 공공 목적에 맞는 공간 디자인과 시설, 신재생 에너지를 주거환경에 적용한 사례와 제품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한국공공디자인 지역지원재단의 주최로 '2009 국제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들이 소개돼 세계 공공 디자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문의는 ☎053-601-6811
msh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