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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생, 디자인대회 `레드닷 어워드' 입상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계명대학교는 산업디자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호영(25)씨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자인대회 '레드닷 어워드 2009'에서 입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씨는 이번 대회에 '로드 프린터(Road printer)'라는 작품으로 콘셉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계는 도로 위에 차선이나 안내 문구를 자동 인쇄하는 것으로 사용자 위주의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태양열을 이용한 자체 동력 등 친환경적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씨는 "더운 여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차선을 인쇄하는 모습을 보고 컴퓨터 프린터의 원리를 응용해 쉽게 이용하는 콘셉트를 구상했다"며 "해외 디자인 관련 기업에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 IF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대회이며 올해 56개국에서 2천733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09-08-19 17:30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