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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집단 감염 확산..추가환자 97명

대전A학교 학생 9명 등, 총환자 2천400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집단감염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대전 A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학생 9명이 지난 13일부터 발열 등 감염증세를 보여 확인결과 인플루엔자 A(H1N1) 양성반응이 나타나는 등 하루 새 97명의 환자가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또 인천에서는 어린이집의 2-3세 유아 6명이 신종플루에 집단감염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대전 A학교와 인천 어린이집의 환자 누계는 10명, 7명으로 늘었으며 학교, 어린이집 측은 계속 유증상자가 나타남에 따라 휴교, 휴원 조치했다.

수원에서 열린 종교 수련회에서는 7명이 한꺼번에 감염됐으며 제주 국제관악제에 참가 중인 대만인 2명도 신종플루 확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제주행사 감염자는 24명이 됐다.

이날 추가된 환자 97명의 감염경로는 외국 입국자 22명, 확진환자 긴밀접촉자 4명, 지역사회 감염추정 71명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2천417명으로 늘었다. 이중 573명이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yk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8/20 09:03 송고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