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 전정봉. - 원앤원북스, 2010. (179 전정봉ㅈ/ 인문과학자료실) 이 책은 행복과 성공을 만드는 123가지 인생 컨설팅을 담은 생활의 지혜 모음집이다. 카이스트 전정봉 교수가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즐겁고 지혜로운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는 것을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저자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일, 직접 겪은 일,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일, 자신의 굳은 생각 등을 123편의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맥도날드 사람들 / 폴 퍼셀라 저. - 황소북스, 2010.(658.4092 F138eㅈ / 경상학자료실) 맥도날드의 성공원칙은 정직, 성실, 용기, 인간관계, 인정, 의사소통, 기준, 솔선수범이다. 33년간 맥도날드에서 보낸 저자는 풍부한 에피소드와 인터뷰를 통해 실제 맥도날드의 역사 속에서 그것이 어떻게 가치를 발휘하고 특유의 전통을 형성했는지를, 기본에 충실한 성공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맥도날드 협력의 법칙 2+2+2=12란 무엇인지, 1996년 뉴욕에서 일어난 쥐꼬리 사건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세계최고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맥도날드 리더십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자. 20대 크게
연극 ‘에쿠우스’가 3월 20일 3시와 7시 각각 두 차례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된다. 에쿠우스는 1973년 영국 초연 살인을 소재로 한 배우들의 전라 연기로 공연마다 많은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이작품은 1973년 극단 ‘실험극장’의 개관작으로 한국 초연 이후 국내 공연의 최다 공연 기록을 수록했다. 올해 한국 상연 35년을 맞이하여 더욱 높은 작품성으로 관객에게 다가간다.
요즘 우리나라의 세태를 보면서 예전 한 학자가 했던 이야기를 생각해 본다. 저녁에 세 사람의 친구가 모여 술을 마시고 있었다. 친구들의 직업은 건축가, 법률가 그리고 정치가였다, 세 친구는 술을 마시면서 자신의 잘난 점을 자랑하며 자신의 직업이 최고라고 주장했다. 먼저 건축가는 자신이 이 세상에 많은 빌딩, 학교, 다리, 항만 그리고 도로를 설계해 건설했으니 무의 세상을 유의 세상으로 만들었다며 자신이 최고라고 했다. 이 말을 듣던 법률가는 고개를 저으며 건축가의 생각은 어리석다고 했다. 왜냐하면 아무리 건축을 하려고 해도 법적으로 허가를 받지 않으면 건축을 하지 못하니 건축에 대한 결정권자인 법률가가 더 위대하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던 정치가는 빙긋이 웃으면서 두 사람 다 옳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가가 최고라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 세상의 처음은 혼돈이었는데 그 혼돈은 바로 정치가가 만든 것이라고.한편으로 허무의 극치를 느끼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현실을 빗댄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부의 KBS와 MBC에 대한 장악, 정부의 세종시에 대한 수정안의 홍보, 서울특별시의 특별한 교육감의 부정부패, 학교에서 무상급식
제 3회 smiling 사진 공모전·분류 : 사진/영상/UCC·기간 : ~ 2010. 3. 15 제 1회 아름다운 Fence 디자인 공모전·분류 : 사진/영상/UCC·기간 : ~ 2010. 3. 15 제3회 메트로 디자인 공모전기아차 쏘울 보디페인팅·분류 : 사진/영상/UCC·기간 : ~ 2010. 3. 15
뮤지컬 시카고 공연이 3월 12일부터 3일간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뮤지컬 시카고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최고의 뮤지컬 반열에 오르며 3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00년 인순이, 최정원, 전수경 등 주연으로 하여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뮤지컬 영화로 제작되어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차가운 머리로 만나고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서라 / 이미선 저. - 무한, 2010.(650.1 이미선ㅊ / 경상학자료실)이 책은 하나의 완성된 전략인‘만남의 기술’을 적고 있다. 이 책에서 전하는‘차가운 머리’는‘계산적이고 냉철한 머리’가 아니라 ‘예의바르고 이성적인 머리’를 의미한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만남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익을 우선시하는 기계적인 만남이 아니라 설레는 만남, 신뢰가 바탕이 되는 만남이 되면 일이든, 사랑이든 보다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전한다. 자기개발 5개년계획 / 니사야마 아키히코 저. - 비즈니스맵, 2009. (650.1 서산소ㅅㄱ / 경상학자료실)이 책은 42세를 비즈니스 인생의 정점으로 삼고 입사 후 15년을 5년씩 자기개발 3단계로 나누어 커리어 관리법을 알려준다. 각 단계의 핵심 목표를 바탕으로 세부적으로는 어떤 일들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상사와의 관계는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은지, 또 자신이 리더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비즈니스에 있어 알아 두어야 할 여러 가지 중요한 핵심을 짚어준다. 자기긍정의 힘 Yes / 조 비테일. - 라이프맵, 2010. (158 V8361ㅎ/ 인문과
현대인들은 신자유주의 시대의 구호인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 처절하게 몸부림치고 있다. 교육현장에서도 이제 무한경쟁은 결코 낯선 단어가 아니다. 학생들도 이런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이른바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다. 무한경쟁 시대에는 신입생마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걱정해야 한다. 그래서 학생들은 매일 불안과 초조 속에서 살아간다. 어느 대학 할 것 없이 캠퍼스는 활기를 잃은 지 오래다. 현대의 교육자들도 무한경쟁을 교육목표의 ‘신성한’ 수단처럼 삼고 있다. 이제 강의실에서 조차 무한경쟁에 살아남는 방법을 교육해야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교육자로 평가받는다. 학생들도 늘 자신의 능력을 상대와 비교하면서 발휘해야 한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까.한 인간의 능력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때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다. 이제부터 교육도 단순히 학생들에게 상대를 짓밟고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혹 이런 주장이 무한경쟁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한가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무한경쟁 방식으로 과연 경쟁력을 갖추었는지를
2009 크리스마스 난타 공연이 12월 24일부터 4일간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난타는 한국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이다. 이 공연은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됐으며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파워풀한 공연이다.
나를 변화시키는 나비효과 / 스산수이 저- 시간과공간사, 2009. (158.1 석산수ㅎㅂ2 / 인문과학자료실)나비효과(Butterfly Effect)란 나비의 작은 날갯짓과 같은 변화가 증폭되어 폭풍을 일으킨다는 과학이론이다. 저자는 “작은 불씨가 온 광야를 불태운다”는 말을 예로 들며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무심코 보아 넘기지 말라고 충고한다. 말발굽 하나로 인해 나라를 잃은 리처드 국왕, 모기에 물려 건강을 잃은 남자, 어린 사자를 우습게보고 방심한 표범, 나무판자로 멧돼지를 잡은 노인, 남생이를 이용해 탈출에 성공한 죄수 이야기 등을 통해 작고 사소한 일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 준다. 하룻밤에 끝내는 기적의 인맥 / 스티븐 디소자 저- 21세기북스, 2009. (650.13 D811bㅎ/ 경상학자료실)이 책은 인맥 관리 코치이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저자가 자신의 컨설팅 경험과 유쾌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맥 관리를 위한 최신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본문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적의 인맥을 통해 인맥 관리에 힘들어 하는 보통의 사람들을 위해 대화를 시작하는 법에서부터 인맥을 만들어 관리하고 확장하는 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목소
최근 대학의 수를 대폭 축소하고 정원 감축을 통한 구조조정을 확고히 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방 사립대학의 경쟁력 확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우리 대학 또한 재학생, 졸업생(동문),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내부만족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이를 바탕으로 계명대의 도약과 대학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대학진학 학력인구의 지속적인 감소가 현실화되고 교육서비스 시장이 개방되는 등 여러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고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전략은 다름 아닌 교육경쟁력의 확보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첫째, 무엇보다도 계명대학교가 질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교수와 학생간의 대화를 자주 갖고 교과내용은 물론 졸업 후의 진로(취업, 유학, 대학원진학 문제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개진할 필요가 있다. 인생에 있어서 사회진출의 전단계로 상아탑에 몸담고 있는 대학생활의 꽃은 학문적 멘토(Mentor) 찾기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가장 훌륭한 멘토는 자기 자신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단계까지 이르기에는 학교생활 주변의 친구나 교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Let 2050 BE!! 공모전분류 : 디자인/플래시기간 : ~ 2009. 12. 20 제 1회 KGIT 뉴미디어 공모전분류 : 광고/아이디어기간 : ~ 2010. 01. 15 Streaming SEOUL 2009분류 : 사진/영상/UCC기간 : ~ 2009.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