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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디자인학과 ‘상하이 국제의류직물박람회’ 초청

상하이 박람회 역사상 최초로 대학생팀 참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유럽 전시주관사인 메쎄 프랑크푸르트 주관으로 상하이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패션소재 전시회인 ‘2014 추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의류직물박람회’에 우리학교 텍스타일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가했다.

우리학교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이번 박람회 참가는 올해 3월 PID(프리뷰 인 대구)에서 중국업체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중국 베이징 기업체에서 박람회 참가비용 전액을 부담해주는 산학협력 지원 하에 이루어졌으며,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의류직물박람회’ 역사상 최초로 대학생 팀이 참가한 것에 의의가 크다.

이번 박람회에는 우리학교 곽연주(텍스타일디자인학·4), 박솔지(텍스타일디자인학·4) 씨가 대표로 참가했으며 텍스타일디자인학과 졸업예정자들의 패브릭코디네이션, 텍스타일스타일링, 프린팅디자인 수업결과물 300여개 점이 4종 컨셉디자인으로 출품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의 소재업체, 어패럴업체 등 총 3개 업체와 구매계약을 성사시켰을 뿐만 아니라 중국 동화대학 홈스타일디자인학과 교수로부터 중국 트렌드 전시, 중국 섬유 박람회 공동 참여 및 작품교류를 제안받기도 했다.

이번 전시를 주도한 하지연(텍스타일디자인학·교수) 텍스타일디자인학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업체들에게 상업적 디자인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