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3.9℃
  • 구름조금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2.5℃
  • 구름조금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3.5℃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각종 패션디자인대회에서 대상 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지난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 디자인 대회 및 공모전에서 우리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각종 상을 휩쓸었다.

지난 5일 부산광역시와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주최로 부산BEXCO에서 열린 ‘제22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에서 이미경(패션디자인·4) 씨가 2백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경 씨는 선의 흐름을 부각시켜 표현한 ‘L’a in’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에 대해 “4학년 마지막 학기에 참여한 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최진영(패션디자인·4), 김혜림(공예디자인·4) 씨는 특별상(브랜드상)을, 김아진(패션디자인·4), 김미현(패션디자인·4), 정유현(패션디자인·4) 씨는 특선을 차지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주최로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된 ‘2015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 우리학교 패션디자인전공 재학생 5명이 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조다혜(패션디자인·3) 씨가 ‘Romantic Ballet’를 출품해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안민혁(패션디자인·3), 김건엽(패션디자인·3), 이주영(패션디자인·3), 이윤지(패션디자인·3) 씨는 특선에 올랐다.

우수상을 받은 조다혜 씨는 “이번 공모전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해 열심히 준비했으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