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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대구・경산 5개교와 업무협약

수도권 대학선호, 학력인구 급감에 공동대처

우리학교는 지난 3월 27일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5개교와 대구한의대학교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 김정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학령인구 급감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경산 지역의 대학들이 모여 우수자원 연계 및 공동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방안 마련 및 공동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학교를 포함한 6개 대학은 대학 간 도서관, 공용기자재, 체육시설 등의 이용 편의 제공, 각 대학 수행 국책사업의 성과 공유, 취업 및 창업캠프의 공동 개최, 정규학기 및 계절학기 개설 과목의 상호 수강 및 학점인정, 지역사회 봉사 및 공동프로젝트 사업 공동추진 뿐 아니라 학생상담, 교수·학습프로그램 등의 우수사례 공유, 교양 및 유사학과 전공 강의 등 교원 교류 협력, e-Learning, MOOC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활용, 각 대학의 발전에 대한 제반사항 등 9개의 협력사항을 내용으로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대학들은 협약내용을 수행하기 위해 각 대학 기획처장과 기획팀장으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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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