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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중 국제학술회의

‘여성들의 삶의 관점에서 본 한·중 지역 여성 정책’


여성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여성학연구소·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07 한·중 국제학술회의’가 25일 의양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개회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이혜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우리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그리고 여성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 “이번 학술회의로 인해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한·중 국제학술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5개 세션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었으며, 시우미 M.탐 교수는 ‘세션 3:이주민 문제와 여성 정책’에서 ‘조선족 여성이주노동자의 실태와 정책과제’에 대해 “조선족 여성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체계적인 체류지원과 소질제고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태파악에 노력하고 사회 각계에서 적극 협력하여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여성들의 삶의 관점에서 본 한·중 지역 여성 정책’이란 주제로 25일, 26일 이틀간 열렸으며, 우리대학 유옥희(일본어문학·교수)교수, 조주현(여성학·교수)교수, 홍성희(경제통상학·교수)교수가 참석했으며, 웨이궈잉(북경대 여성연구중심·교수)교수, 시우미 M.탐(홍콩중문대 인류학·교수)교수가 참석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