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본교출신 교수들의 모교사랑

동문교수장학회, 94년부터 장학금 수여


본교 동문교수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6일 본관 비서실에서 열렸다.

동문교수장학회는 현재 인문·사회 3명, 자연·공학, 예술·체육, 의학·간호에서 각각 1명씩 매년 6명에게 사랑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에서는 총 6백57만 원을 전달했다. 박아청(교육학·교수) 동문교수장학회장은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대학 출신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동문교수장학회는 지난 1990년 64명으로 창립돼 현재는 회원이 1백58명에 이르며 9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은 매월 회원들의 급여에서 1만원을 공제해 모금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명의 학생에게 약 7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