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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내년부터 태양전지 전문인력 양성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영진전문대학은 태양전지(Solar Cell) 전문 생산 기업인 미리넷솔라㈜와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 내년부터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진전문대는 2009학년도 1학기부터 디지털전기/의료계열 내에 20명 규모의 미리넷솔라전문반을 개설하게 된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미리넷솔라전문반은 학기 중에는 미리넷솔라에서 현장 학습 교육을 받고 과정 이수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미리넷솔라에 우선 채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지난 10월 그린에너지연구소도 개소, 태양광과 연료전지, 지열에너지 분야의 산업체 접목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duck@yna.co.kr
(끝)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