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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정류소 안내기 2013년까지 확충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버스정류소 차량정보안내기 120대와 버스 전면 LED 행선판 100대, 버스 내 승객용 안내기 60대를 각각 추가로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버스운행관리시스템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32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2013년까지 시내 전체 버스정류소의 40여%인 1천곳에 도착시간 등을 알려주는 차량정보안내기를 설치,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버스 승객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역 버스정류소 2천543곳 가운데 14.2%인 360곳에 차량정보안내기가 설치됐다.

시는 또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 대비해 주요 노선은 버스 승객용 안내기와 LED 행선판을 이용해 영문안내 시범 사업을 조만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소 안내기가 확대 설치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jdan@yna.co.kr
(끝)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